2023년도 벌써 3월 중순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나는 2022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매달, 여유가 생길 때 마다 뭔가를 시작해 볼까 생각을 하고 시도를 해보지만 그게 왜 2~3일을 못가는지.. 정신력 부족이라고 한탄만 하며 후회만 하기에는 아쉬워서 글로라도 남겨 보려고 하는 요즘일상과 계획들! 1. 코딩배우기요즘에는 초등학교 교과목에도 있다는 코딩! 몇년 전부터 코딩교육 열풍이 불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콧방귀도 안뀌고 있다가 요새 블로그를 하면서 코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글 노출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머리가 굳어버린 나에게는 컴퓨터, 프로그램 들이 너무나 어려운단어지만 하나하나 쉽게 배워보려고 한다. 무료로 알려주는 민간자격증과정도 많은데 수업은 무..